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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의 부인 회유 그리고 폭언 어제 피해자인 여성A씨의 인터뷰를 통해서 김학의 부인 처음에는 회유를 하다가 폭언을 했다고 말을 했는데요 김학의 부인 A씨를 찾아와 정신병자 취급 윤중천도 이 사건이 끝나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했다네요. 김 전 차관은 수시로 성폭행을 당했으며 지금도 해코지를 당할 까바 무서움에 떨고 있습니다. 별장에서의 일은 빙산의 일각이라며 살려달라며 그 사람들이 무섭다며 눈물을 보였는데요. 윤중천 씨가 마련한 오피스텔에서 김 전 차관은 수시로 와서 성폭행을 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여전히 해코지를 할까 두럽하고 하는데 2017년 말에는 김학의 부인이 찾아와서 A씨가 휘말려 있는 소송 문제를 돕겠다며 지인 번호까지 알려주면서 나 대신에 도움을 줄꺼라고 까지 말했다고 하는데요. 그러나 메시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