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 루머 찌라시 ?

차태현 루머 찌라시 ?

1박 2일 정말 요즘 말 많은데 차태현 루머 인가 아니면 차태현 짜리시 인가... 이번에 정준영 사건에 이어서 차태현과 개그맨 김준호가 내기 골프 논란에 휩싸였다고 하네요.

9시 KBS 뉴스에 따르면 채팅방에서 차태현과 김준호의 내기 골프 이야기가 나왔으며 수백만원을 땄다고 언급한 부분이 있다고 하는데요.

차태현이 5만원권을 수십장을 올리면서 김준호 등과 내기 골프해서 딴돈이라며 자랑을 했다고 하네요. 이에 차태현은 신고하면 쇄고랑 이라는 단어까지 했다고 하는데요. 골프를 친 곳은 태국으로 추정되며 대화방에서 차태현은 225만원, 김준호는 260만원을 땄다고 했다네요.

1박 2일 제작진은 3년전에 정준영 불법 촬영 논란에도 검증 없이 방송에 복귀를 시켰으며 최근에는 1박 2일의 제작중단까지 된 상황인데요.

이게 차태현과 김준호 소속사에서는 사실확인중이라고 밝혔으며 시청자 계시판에는 1박 2일의 폐지시키라는 글들이 많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그 착해 빠져 보였던 차태현이라서 그런지 이번 차태현 루머인지 아니면 차태현 찌라시인지... 정확한 확인을 해봐야 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