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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하나 홍수아 효연 쌈디 ? 그냥 밝혀라 !!



이제 그만 연관을 보면 황하나 홍수아, 황하나 효연, 황하나 쌈디 라고 떠 있던데 황하나 홍수아 그냥 박유천 친한친구라 밥먹었었고, 황하나 효연 쌈디 그냥 친한사이라고 한다.



그넘에 연예인 A씨가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경찰에서 밝혔으면 좋겠네요.



그래야 엄한 사람들 안 괴롭히고 이름이 안올라오지 그냥 밥먹고 친하고 인스타에 사진 찍었다고 이름까지 연관에 오를 정도면 이제 밝혀야 되지않나 생각을 해보는데요. 또 황하나 김래원은 연관에 떠서 사라지질 않으니 정말 피해가는 연예인들 엄청 많을 것 같네요.



정준영도 친한 연예인들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물고 늘어졌는데...



이제 좀 잠잠해지니 황하나 홍수아? 에휴..... 사진만 찍은 황나하 효연은 또 뭐야!! 지금 경찰이 말한 연예인 A씨 찾기로 사람들이 난리가 났는데 엄한 사람들이 피해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이젠 황하나 게이트라고 통신 영장을 신청했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A씨의 객관적인 증거를 수집하는 단계라고 하는데 어서 빨리 다른 연예인들 피해보지 않게 빨리 누군지 나왔으면 좋겠네요.



황하나가 이렇게 말을 한것은 또 다른 범죄자를 잡는 것은 좋지만 이렇게 경찰이 언론에 터트릴 이유는 있었나 싶네요.



조용히 하고 그냥 잡고 나서 발표하면 되었을 것을... 아무튼 엄한 황하나 홍수아나 황하나 효연이나 황하나 쌈디나 그냥 친했고 밥먹었을 뿐 엄한 연예인들 사람들입에 나쁜 일로 오르내리는 일은 이제 그만 없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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