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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빌레나무 효과



환경부에서 미세먼지 빌레나무 로 인한 실내 공기질 개선 화고를 보여 이달부터 미세먼지 빌레나무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고 하는데요.



빌레나무는 자생식물로 제주도 서부 지역에서 곶자왈 지대에서 일부 자란다고 하는데요.



빌레나무는 오염물질의 저감 효과를 주는 식물로 환경부는 생물자원관에서 대량으로 증식해서 사용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생물자원관은 2017년부터 지금까지 실험을 했다고 하는데요. 초미세먼지를 자그만치 20%~30%를 낮췄다고 하네요. 그리고 휘발성 유기화합물과 이산화탄소를 19%와 18%를 감소시켰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서 서울삼양초등학교 2개 학급에 빌레나무 500그루를 제공하는 시범사업을 진행했다고 하는데요.



빌레나무 식물벽을 만들었으며 그 효과를 측정을 했는데요. 비교를 한 결과 빌레나무 식물벽을 설치한 곳의 학생들의 만족도는 92.7%로 매우 높았다고 하네요. 이로 인해서 금천구 꿈나래어린이집을 시범사업대상지로 추가로 선정하고 빌레나무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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